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병역의무/문제점/병영시설 문제 및 천차만별인 복무 환경 (문단 편집) == 상상을 초월한 근무 난이도의 차이 == 위에 언급한 시설도 문제이지만 근무 난이도의 차이 문제도 더욱 심각해졌다. 예전에는 거의 모든 육군 병사가 행군 유격 혹한기 같은 훈련을 받아야 했으며 이는 기행부대라도 난이도만 낮지[* 가령 혹한기 훈련의 경우 겨울캠핑 체험목적 수준으로 연병장에서 텐트 숙박을 하는 정도.]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일이 적은 부대는 강제사역을 많이 시키거나 휴가 수를 일부러 차이 두어서(이를테면 포상, 위로휴가를 짜게 주는 식으로) 형평성을 맞추기도 하였다. 해군, 공군 복무기간이 긴 것도 바로 위에 언급한 훈련들이 적기 때문 하지만 선진 병영이 도입되면서 [[기행부대]] 상당수가 사역[* 가령 육군 군수사 예하 탄약창의 경우 제초작업이 민간용역으로 전환되었다.], 휴가제한, 훈련 참여[* 2010년 당시만 해도 대부분의 육군 기행부대들은 2박3일이언정 유격훈련은 반드시 했지만 요즈음에는 유격훈련을 아예 안하는 기행부대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등이 거의 없어졌고 사실상 해, 공군보다 좋은 부대가 진짜로 많아졌다. 정말로 공군처럼 21개월 복무시켜도 될 정도로 좋은 부대가 많다. 심지어 이런 좋은 부대가 평일 외출 위수지역 폐지의 혜택을 더 많이 받고 있다. [[국직]]으로 파견된 해, 공군도 문제인데 해공군의 장점은 상쇄시키고 육군이 받으라는 훈련은 받으라면서 복무기간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공군에서 국직은 독박쓰는 폭탄으로 여겨지는 인식이 강한데 사실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차별이다. 그리고 이런 결과 군대에서의 인권은 하향평준화 된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